마티즈, 멕시코서 ‘최고 경차’ 1위 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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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사진)가 美 J.D.파워가 실시한 ‘2005 멕시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경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일 GM대우차(사장 닉 라일리)는 경소형차 시장경쟁이 치열한 멕시코에서 마티즈의 우수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게 됐다고 수상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J.D. 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멕시코에서 판매되는 차량을 경소형, 소형, 중형, SUV 등 차급별 6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는 ▲차량 품질 및 신뢰도 ▲차량 매력도 ▲차량 유지비 ▲딜러 서비스 등 4개 분야를 측정해 이뤄졌다.

1위를 차지한 마티즈에 이어 닛산 추루(Nissan Tsuru)와 포드 아이콘(Ford Ikon)이 2, 3위를 기록했다. 마티즈는 멕시코 현지에서 폰티악(Pontiac)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릭 라벨르 GM대우차 판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마티즈는 지난 1998년 첫 출시된 이래 전세계에 15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라며 “올해 3월 출시한 새 마티즈를 계기로 성공 신화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티즈는 지난 8월까지 국내에서 3만1200대, 해외에서는 10만6700대 등 올해 14만대 가량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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