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4.5% 특판예금 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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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0일까지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은 20일 최근 CD, 국고채 등 시중금리 상승을 반영해 최고 연 4.5%의 특판예금을 30일까지 판매 한다고 밝혔다.

또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MMDA상품에 대해서도 이 기간 중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8%의 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1년제 정기예금을 1억원 이상 가입하는 개인 및 법인고객에겐 이전보다 0.5%포인트 높은 연 4.5%의 이자를 주고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도 0.5% 포인트 많은 연 4.4%의 이자를 준다.

특히 하루만 맡겨도 고금리를 주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MMDA의 금리를 크게 올려 3조원 한도로 판다. 개인의 경우 1억원 이상 가입고객에겐 종전보다 0.8%포인트 상승한 3.5%, 5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겐 1.1%포인트 높은 3.3%, 1000만원 이상인 경우도 3.2%까지 금리를 적용한다.

은행측은 단 MMDA를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이 10월14일 이전 인출 땐 이전 기본금리를 적용하며 14일 이후 인출 땐 10월14일까지 특판금리를 적용하고 이후는 기본금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고채 및 CD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중금리가 급상승하고 있으나 일시적인지의 여부가 불명확해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중금리 상승분을 고객에게 돌려주고자 특별금리를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2-3788-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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