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들 생보상품시장 넘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5 1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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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판매 대행 제휴 추진 대형할인점이 생명보험상품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할인점들은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판매에 이어 생보사 건강보험의 판매를 대행하기 위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의 새로운 판매채널로 대형할인점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생명은 홈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홈플러스 매장에서 건강보험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동부생명은 홈플러스내에 설계사 또는 대리점 직원을 상주시키는 인하우스 방식과 홈플러스 고객들을 상대로 전화마케팅을 벌이는 TM영업을 함께 벌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해부터 동부화재와 제휴를 통해 홈플러스 홈페이지상에서 동부화재온라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동부화재와의 제휴는 홈플러스가 마케팅을 벌이고 실제 계약을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조만간 자동차보험과 생보 건강보험상품 판매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각각 2~3개씩 대형 생·손보사의 제안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보험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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