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보다 보너스가 좋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4 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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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앞둔 직장인들 대부분은 연휴기간 연장보다는 보너스 지급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 네이트닷컴(대표 유현오)은 최근 20~30대 직장인 355명을 대상으로 ‘추석을 앞두고 회사에 바라는 것’에 대해 ‘휴가’와 ‘보너스’ 두 응답만을 비교, 설문조사 한 결과, 무려 94%(381명)가 ‘보너스 지급’을 선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추석 연휴 1일 지원’을 회사에 바란다고 선택한 직장인은 6%(15명)에 그쳤다.

이는 주 5일제로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휴일 보다는 명절마다 아쉬운 금전적 여유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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