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비과세 배당투자펀드 2종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4 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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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부터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은 고배당주에 집중투자하고 비과세혜택이 있는 ‘세이고배당주식형’과 ‘세이고배당 밸런스드60’ 등 배당투자펀드 2종을 판매한다.

‘세이고배당주식형’은 수익성과 장기안정성이 높은 고배당주에 70% 이상 투자해 배당수익과 매매 차익을 추구하며 나머지는 유동성 자산에 투자한다.

‘세이고배당밸런스드60’은 고배당주에 50~70% 투자해 배당수익과 매매차익을 추구하고, 국공채에 30% 이내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이자수익까지 추구한다.

이들 펀드는 시장 전체를 벤치마킹하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는 달리 철저히 고배당 종목에 집중 투자, 그 성과가 시장지표와는 상대적, 시간적으로 차별화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증시변화에 따른 하향 리스크가 작고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고배당 종목에 투자해 주식시장 전체와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고배당주는 3~5년간 배당,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이 높은 종목 중에서 선별해 선정하게 된다. 배당소득과 이자소득 비과세혜택까지 주어진다. 올해 말까지 1인당 8000만원까지다. 펀드수수료 1%를 선취하게 되며, 만기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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