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대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소하리 공장에서 철야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기본급 8만9000원을 비롯해 성과급 300% 등의 임금인상안에 잠정합의했다.
이 같은 주요 합의내용은 기본급 6.9% 인상과 성과급 300% 지급, 품질 생산목표 격려금 100만원 지급, 수출 500만대, 100억달러 탑 달성 특별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 등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잠정합의와 함께 노동조합은 모든 사업장에서 정상조업에 들어가며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5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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