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이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만기 5년이며, 금리는 미국 국채에 0.76%를 가산한 수준(U$LIBOR +0.32%상당)이다.
이는 산은이 지난해 10월 발행한 동일만기 글로벌본드(U$LIBOR+0.42%) 대비 10bp 개선된 양호한 조건이라고 산은 측은 설명했다.
산은은 이번 발행채권이 지난 7월 S&P가 우리나라 정부 및 정부관련기관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처음 발행된 한국계 공모 외화채권으로, GM, 포드 사태 이후 악화된 한국계 기관의 외화차입 여건을 개선하는 전기를 마련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채권발행의 총 주문금액은 17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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