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슬림시리즈’4종 러시아서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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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대표 이성규)은 8일 두께, 크기, 무게를 줄인 ‘슬림 시리즈’ 4종을 러시아에서 자체브랜드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팬택은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동, 중남미, 동남아 등 전세계 시장에 차례로 슬림 시리즈를 선보여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팬택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팬택 러시아 지사장 정상민 상무 등 관계자와 러시아 유력일간지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출시 행사에서 ‘슬림 시리즈’ 4종을 소개하고 러시아 시장 공략 계획을 설명했다.

‘슬림 시리즈’ 4종은 모두 GSM방식 단말기다. 메가픽셀 카메라, MP3, 블루투스 등 첨단기능을 모두 탑재하고도 무게가 75g, 두께가 15.8mm에 불과한 인테나 폴더형의 ‘PG-3500’과 16.8mm 슬림 슬라이드폰 ‘PG-3600’, 두께 12.8mm, 무게 75g의 바타입 초슬림폰 ‘PG-1400’, 심플한 모던 디자인과 14.8mm 두께의 인테나 폴더형 초슬림폰 ‘PG-1500’ 등이다.

팬택은 러시아 시장 진출 1년반 만에 시장 점유율 5%대, 250달러 이상 고가폰 시장에서 8%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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