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안산점 내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18: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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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패션아울렛등 갖춰 차별화된 매장 구성으로 20~50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24시간 영업하는 롯데마트 안산점(점장 한병문·성포동 버스터미널·사진)이 8일 문을 연다.

특히 안산점은 할인점 최초로 영업매장과 바로 연결되는 8개관 160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해 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 안산점의 가장 큰 장점은 3층에 위치한 패션 아웃렛 매장이다. 10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패션 전문 매장으로 온앤온, 엘르스포츠, 지오다노, 파코라반 등 영캐쥬얼, 남성의류, 스포츠 의류, 잡화 등 60여개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백화점 패션과 같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200평 규모의 문화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300여개의 다양한 강좌가 펼쳐지며 가족 고객을 위한 패밀리 레스토랑, 푸드코너 및 어린이 놀이방, 미용실, 사진관 등이 고객들에게 원스톱 쇼핑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롯데마트 마케팅실 남창희 실장은 “상권 분석을 통해 영화관 및 패션 아웃렛은 물론 문화센터, 패밀리 레스토랑 등을 구성해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영업과 함께 배달 서비스 등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영업면적 4200평, 830대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다.
또 개점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마일리지 회원이 상품 구매시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사은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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