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 집중 육성하는게 바람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1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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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를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보다 현재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레스터 써로우 메사추세츠공과대(MIT) 경영대학장은 7일 ‘혁신클러스터 국제회의’에 참석 “한국 정부의 클러스터 육성정책은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자원부 주최, 전경련, 대한상의, 산업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4개 기관이 공동주관한 ‘산업혁신포럼 2005’의 일부로 학계 및 업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 클러스터는 기업체와 연구소, 대학이 상호 협력하면서 기술개발에서부터 제품 생산에까지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정부는 창원·구미·울산·반월시화·광주·원주·군산 등 7개 국가산업단지를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로 지정,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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