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1% “연휴 짧아도 고향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1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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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짧은 연휴에도 불구, 고향에 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김남일)에 따르면 직장인 1116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때 고향에 내려갈 계획인가’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61%가 ‘그렇다’고 답했다.

추석연휴 기간은 ‘3일’이 66.5%로 가장 많았고 ‘4일’ 17%, ‘5일 이상’ 6.4%, ‘2일’ 5.7%, ‘1일’ 4.4%의 순으로 응답, 예년에 비해 다소 짧아진 경향을 보였다.

해마다 겪는 귀성길 정체에도 응답자들의 67%는 귀성 시 이동수단으로 ‘승용차’를 꼽았고 다음으로 ‘고속버스’ 18.8%, ‘기차’ 13%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 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69.2%가 ‘보너스’를 꼽았으나 실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물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35.4%로 높게 나와 경기침체로 악화된 경제사정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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