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산업銀등서 크레딧라인 1조원 얻어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9 18:25: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LG카드(사장 박해춘)는 산업은행,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4개 은행으로부터 1조원의 크레딧라인(신용공여한도)을 얻어냈다고 29일 밝혔다.

크레딧라인은 LG카드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지분율 22.93%)이 4000억원, 농협(14.59%), 우리은행(8.70%), 기업은행(5.95%)이 각각 2000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LG카드는 앞으로 자체 신용만으로 은행의 보증없이 영업자금을 직접 조달할 수 있게 됐다는 지적이다.

LG카드는 올해 들어 4억달러 규모의 해외ABS와 총 9400억원 규모의 국내 신규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또 지난 상반기 사상최대의 흑자(7716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개선에 힘입어 발행금리도 지속적으로 하락, 최근에는 3년물 회사채를 5.18% 수준의 금리로 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