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라인은 LG카드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지분율 22.93%)이 4000억원, 농협(14.59%), 우리은행(8.70%), 기업은행(5.95%)이 각각 2000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LG카드는 앞으로 자체 신용만으로 은행의 보증없이 영업자금을 직접 조달할 수 있게 됐다는 지적이다.
LG카드는 올해 들어 4억달러 규모의 해외ABS와 총 9400억원 규모의 국내 신규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또 지난 상반기 사상최대의 흑자(7716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개선에 힘입어 발행금리도 지속적으로 하락, 최근에는 3년물 회사채를 5.18% 수준의 금리로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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