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정리 기업 62곳 부실징후기업은 85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5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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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용위험 평가 결과 올해 상반기 중 정상화 가능성이 전혀 없어 채권 금융기관이 정리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 62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권금융기관과 채권은행의 공동관리, 또는 주채권은행의 관리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중인 ‘부실징후기업’도 85개사에 달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19개 채권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 부실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1101개 기업에 대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채권 금융기관은 매반기 또는 수시로 부실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하고, 이 결과에 따라 구조조정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평가대상기업은 ▲최근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 ▲자산건전성 ‘요주의’ 이하 ▲외부감사의견 부적정 등의 기준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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