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후순위채 3천억원 판매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5 1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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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5일부터 오는 9월16일까지 후순위채 3000억원을 선착순 판매한다.

판매하는 후순위채는 5년 7개월 만기이며 발행일 2005년 9월16일, 만기일 2011년 4월16일이다. 판매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개인 및 법인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이자지급식인 1개월 및 3개월 이표채와 만기일시지급식인 3개월 복리채 등 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발행금리는 1개월 이표채 5.08%(표면금리), 3개월 이표채 및 복리채 5.10% 이며 복리로 계산되는 연실효수익률은 이들 모두 5.20% 이다.

특히 이 상품은 장기상품으로 세금우대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중도해지나 담보제공은 불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가 예금자보호법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3~4%대인 정기예금보다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저금리 상황에서 유용한 재테크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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