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 中企 731곳 신규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4 1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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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곳 유관기관서 우선지원 받아 중소기업청은 24일 프라임메디텍과 데코라인 등 731개 업체가 올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11개 중소기업청 지방청별로 신청, 접수받고 7월 한 달 동안 실태조사 및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731개 업체는 앞으로 중소기업청의 해외인증획득을 비롯,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금융지원, 수출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 등 20개 수출유관기관으로부터 우선지원 받게 된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액이 500만달러 미만인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정하고 있다. 그동안 모두 5670개 업체를 지정했으며, 지정 유효기간 2년이 지난 업체를 제외하면 총 1374개 업체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정업체에 대한 지원제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수출지원 시책간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수출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 수출을 주도하는 기업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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