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최종 결론
공정거래위원회는 컴퓨터 프로그램 끼워팔기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제재 여부에 대해 빨라도 9월 말에야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23일, 24일 이틀간 12시간에 걸쳐 전원회의를 진행 MS 측의 진술을 듣는다. 오는 29일에는 MS의 시장지배력 남용 혐의를 신고한 다음과 미국 회사를 신고인,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의견 진술을 듣는다. 그리고 나서야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9명의 공정거래위원회위원들이 합의에 의해 결론을 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