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유레카 시범사업 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2 1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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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한국 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이하 한이재단)은 22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유레카(EUREKA)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KT(한국통신) 등 70여개 국내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레카 사업은 EU를 포함한 유럽 36개 국가가 참여하고 20년간 88억 유로의 기금과 1450여 개의 과제가 추진되는 범유럽 R&D 공동프로젝트다.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

유레카 과제에 참여해 최종 승인된 국내기업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예산의 최대 75%까지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유레카만의 독특한 평가 시스템인 PAM(Project Assessment Methodology)과 구체적 참여절차 등을 소개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자간 국제공동연구에의 국내기업의 참여기회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 기업과 유럽 기업간 본격적인 R&D 교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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