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형 중소기업 3천곳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1 2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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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인터넷 자가진단을 통해 신청한 611개 업체 중 기술신용보증기금의 현장평가를 거쳐 (주)셈테크놀러지 등 총 423개 업체를 이노비즈(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은 지난 2001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올 7월말 기준으로 3069개 업체에 이른다. 중기청은 향후 이노비즈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원시책의 내실화, 지정절차의 간소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지난 5월 이노비즈 지정체계를 전면 개편해 신청에서 최종 지정까지 소요기간을 140일에서 30일 내외로 단축해 금융기관 대출, 정부 조달계약 체결 등 각종 사업 신청 시 Inno-Biz 확인서가 필요로 하는 경우 중소기업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또 지난 7월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시행령 개정 및 시행세칙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신기술개발제품 구매 시 이노비즈 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대상에 포함, 이노비즈에 대한 판로지원 시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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