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업계·골프장등도 에너지절약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6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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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백화점에 이어 수입자동차업계와 골프장, 극장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키로 했다.

16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수입자동차업계와 유원시설업계(놀이시설), 골프장, 극장이 에너지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수입자동차의 경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23도에서 25도로 조정했으며, 영업시간 역시 밤 9시, 외부간판 소등은 밤 11시로 단축했다. 골프장은 야간영업시간을 단축하고 극장은 실내온도를 높이기로 했다.

에너지의 55%를 쓰는 산업부문은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 사용하고 있는 약 1514개 업체 중 약 80%인 122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건물부문 역시 올해부터 55개 업체가 참여했다.

한편 정부는 16일부터 19일까지 자율적 에너지절약에 참여한 1차 6개 단체(은행 백화점 체인스토어 편의점 자동차 판매영업소 음식점)에 대해 절약실천 여부를 에너지 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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