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해외서“원더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9 1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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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 호평 잇따라 LG전자 휴대폰이 세계 언론으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 IT전문 미디어 ‘씨넷(CNET)’이 최근 LG휴대폰을 ‘최고의 멀티미디어폰(Best Multimedia Phone)’과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폰(Most Innovatively Designed Phone)’으로 선정한데 이어, 미국의 IT월간지 ‘랩탑’도 LG ‘LG-VX8000’(사진)을 8월의 최고 휴대폰으로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씨넷(CNET)이 ‘최고의 멀티미디어폰’으로 선정한 ‘LG-VX8000’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社에 EV-DO용(서비스명 : V CAST)으로 공급한 단말기다.

씨넷(CNET)은 LG전자의 ‘LG-VX8000’이 뉴스, 스포츠 중계, 뮤직 비디오, 3D 게임 등 버라이즌사의 역동적인 ‘V CAST’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폰이라고 소개했다. 또 130만 화소급 CCD 카메라와 2만 TFT 컬러 LCD를 내장한 이 폰은 이번 평가에 참여한 고객들로부터 ‘완벽한 폰 (Near Perfect)’, ‘가장 멋진 폰(Best Phone ever)’ 등의 찬사를 받았다.

씨넷은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폰(Most Innovatively Designed Phone)’으로 ‘LG-F9100’을 선정했다. 이 제품은 영문 표준 자판인 쿼티(QWERTY) 키보드를 가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장착, 각종 인터넷 메신저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F9100’은 이 같은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 받아 올해 초 ‘iF 디자인상’을 받은 바 있다.

‘랩탑(Laptop)’이 8월의 최고 휴대폰으로 소개한 LG전자의 ‘LG-VX8000’은 LG전자가 2년전 ‘LG-VX6000’으로 버라이즌의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확산에 이바지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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