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욕상품거래소 시간외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 인도분은 배럴당 64.27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28분 현재 WTI 9월물은 0.22%(0.14) 오른 배럴당 64.08달러를 기록중이다.
미국 3위 정유업체인 발레로 에너지가 텍사스 맥키 공장에 발생한 화재로 5일간 휘발유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유가 상승세가 이어졌다.
또 파드 국왕 사망 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슬람의 테러 위협이 제기된데다 이란의 핵 활동 재개도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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