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임텍, 상반기 매출액 작년보다 174%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8 17:31: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선동영상솔루션업체인 온타임텍는 올 상반기 매출액101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4%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81억원보다도 20억원이상 증가된 금액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5% 늘어난 28억원을, 순이익은 27억원으로 1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또한 지난해 전체실적을 상회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유럽향 (네덜란드) IP-TV관련 솔루션계약 등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향후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타임텍은 지난 7월에 코스닥에 신규등록 된 무선멀티미디어 솔루션 회사다. 온타임텍은 무선망을 통해 실시간 컬러동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저작툴, 서버, 단말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해당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온타임텍은 DMB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코딩/전송/재생 솔루션을 한국방송(KBS) 기술연구소와 공동개발, 세계 최초로 하드웨어 인코더 장비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솔루션은 국내 지상파 DMB향으로 뿐만 아니라, 독일, 중국등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진행중인 IP-TV용 솔루션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