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 ‘고객책임 제로 정책’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8 1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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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인터내셔날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마스타카드 브랜드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분실, 절도, 부정사용으로 생긴 지불결제에 대해 고객책임 제로정책 (Zero Liability Rule)을 도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마스타카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담당 안드레 세큘릭 (Andre Sekulic) 사장은 “책임 제로 정책은 아시아ㆍ태평양 시장 전역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이사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책임 제로 정책의 도입을 승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드 소지자들이 마스타카드의 책임 제로 정책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주의 깊은 카드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카드 분실 및 불법 사용여부와 손실에 대해 카드 발급 은행에 즉각적으로 신고를 해야한다. 이외에 해당 카드 소지자들은 건전한 거래 관계에 있어야 하며 카드 발급 은행과 맺은 약관을 준수한 상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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