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늘고 거래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7 18: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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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보다 88개 증가속 매출은 445억 감소 인터넷쇼핑몰 업체수는 6월 3856개로 전월보다 88개(2.3%) 증가했지만 거래액은 전달 매출이 상대적으로 컸던 이유로 445억원(5.2%) 감소한 8157억원을 기록했다.

2/4분기 전체로는 업체수는 3750개로 전분기에 비해 215개(6.1%), 전년동분기대비 302개(8.8%) 늘어났다. 2/4분기 전체 거래액은 2조4749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803억원(3.4%), 전년동분기 대비 6444억원(35.2%)나 증가했다.

통계청은 7일 ‘2005년 6월 및 2/4분기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6월 인터넷 쇼핑몰의 거래액이 전달보다 줄어든 것은 5월이 결혼시즌과 계절절 요인으로 혼수용과 냉방용 가전제품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었기 때문이다. 6월 거래액은 이 같은 특수요인이 없었던 4월의 7991억원보다는 66억원 늘어난 것이다.

6월 거래액을 상품군별로 보면, 가전/전자/통신기기가 1373억2200만원으로 전달보다 120억5600만원(8.1%) 감소한 반면 휴가철 등 영향으로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1240억4600만원으로 전달보다 14억2000만원(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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