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사망후 기름값 급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3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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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드 국왕 사망 후 급등세를 탔다. 파드 국왕은 지난 23년 재위기간 동안 유가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국왕의 사망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유가정책이 변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일고있다.

지난 1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원유가는 62.3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뛰어넘었다.

지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내 가솔린 소매가격도 0.2센트 상승해 갤런당 2.29달러를 기록했다고 관계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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