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도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9% 오르는 데 그쳤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상승해 지난 2002년 8월 2.4%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채소류 물가가 장마로 인한 출하감소로 상승했지만 지난해보다는 상승폭이 작았다.
채소는 전월대비 14% 상승했지만, 과실은 2.8% 하락했다.
또 국제 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물가가 전월대비 3.2%, 전년동월대비 8.9% 올라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도시가스, 하수도료, 항공료 등 서비스 부문도 올라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했는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0.1% 오르는 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대전의 물가가 전월대비 0.8%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광주(0.7%), 부산(0.6%), 인천(0.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폭염, 장마 등으로 채소류와 돼지고기 등의 물가 상승폭이 컸는데 올해는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아 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