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167조원…회수율 45.1% 그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8 2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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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7년 11월 이후 지원된 공적자금은 총 167조6000억원이며, 이중 75조6000억원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6월말 현재 회수율은 45.1%에 그쳤다.

2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공적자금은 2조5514억원이 지원됐고, 5조3395억원이 회수됐다.

6월의 경우 38억원이 지원됐으며 1002억원이 회수됐다. 회수된 공적자금은 파산배당 497억원, 부실채권 매각 504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공적자금 회수율은 6월말 현재 45.1%로 전월말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공적자금 상환대상 정부보증예보채 18조원(원금기준) 중 6월말까지 만기가 돌아온 5조400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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