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경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동북아금융허브 구상의 하나로 금융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금융전문대학원을 설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 중이다.
당초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업협회 등 증권업계 등에서는 자체 증권대학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대학원 설립에는 법령상 제약이 많아 위탁교육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또 증권 뿐 아니라 은행,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역의 전문가 양성프로그램과 통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재경부 관계자는 “위탁기관 선정 등 구체적인 교육계획 수립은 금융업계와 논의과정을 거쳐 하반기중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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