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국가 신용등급 ‘A’로 유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6 18:4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는 2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장기 외화표시 채권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을 유지했다.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관련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며 재정수지와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중은 35%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동일 등급 국가들과 비교해 유사한 수준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피치는 한국의 경우 성장률 저하로 인한 세입감소가 지출감소를 통해 상쇄되고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적기 때문에 재정 건전성이 경기순환 요인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