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DMB 가입자 석달만에 10만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5 19:2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위성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TU’가 방송을 시작한지 약 3개월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25일 위성DMB ‘TU’를 서비스중인 TU미디어(대표 서영길 www.tu4u.com)는 본 방송을 시작한지 2개월22일이 되는

지난 22일자로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상파의 재송신이 유보되고 고가의 단말기 등 힘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약 1200명 수준의 가입이 이뤄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 겸용이 9만3400명, 차량용은 6600명으로 휴대전화 겸용의 가입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U미디어는 이날 10만 가입자 돌파 기념식을 갖고, 이 자리에서 서영길 사장이 10만번째 가입자인 채지혜씨(여)에게 10년 TU방송 무료이용권을, 앞뒤(9만9999번째 및 10만1번째) 가입자인 이규화씨, 류성열씨에게는 5년 무료이용권을 증정했다.

TU미디어는 8월부터는 KTF, LG텔레콤 등 PCS단말기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단말기 출시와 음영지역 해소 및 마케팅 강화로 가입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TU미디어는 최고의 방송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방송 인프라 투자에도 적극 나서 위성신호가 미약한 지역이나 음영지역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기존 26개시 보완투자는 물론 나머지 58개시로 확대해 전국 84개시는 물론 서울 지하철 5~8호선의 중계기 설치도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고화질과 고음질의 TU방송 시청을 위한 다양한 단말기들이 현재까지 이동전화겸용이 5종, 차량용이 4종이 출시됐으며, 향후에도 이동전화 겸용 단말기는 다양한 이동통신사 모델로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텍, 팬택&큐리텔 등에서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