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5일 이들 9개 대형 에너지 공급회사들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참여 협약식’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확보되는 신·재생에너지량은 21만toe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공급량 500만toe의 약 4.2% 수준이다.
이는 원유 159만 배럴을 대체할 수 있는 양으로 금액으로는 876억원에 달한다.
설비규모 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1644MW)의 21%(344MW)에 해당되는 것으로 백만kW급 원자력발전소의 약 1/3과 맞먹는 규모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약 17만톤 가량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0.12%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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