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슬라이딩 도어 택배차량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4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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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박대용 www.cjgls.com)는 25일부터 전국 2000여대의 택배배송차량을 순차적으로 슬라이딩 도어(미닫이 문) 차량으로 바꾼다고 24일 밝혔다.

슬라이딩 도어 택배차량은 기존에 여닫이 형식으로 돼 있던 옆문을 미닫이 형태로 바꾼 것이다.

또 여기에 차량 도난 방지장치까지 설치돼 있어 배송사원이 고객의 물건을 배달하러 차량을 비웠을 때 자동잠금 기능과 리모콘으로 열고 잠그는 기능으로 도난에서 최대한 화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슬라이딩 도어는 택배차량이 화물을 분류하고 싣는 터미널에서 작업을 할 때 옆 차량과의 좁은 간격에서도 차량 문을 쉽게 열과 닫을 수 있어 작업 능률도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CJ GLS 택배운영팀 윤종식 과장은 “지난 1일부터 15대의 차량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결과 작업자의 작업 능률이 높아졌다”면서 “고객서비스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본격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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