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상반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전월말 155억8000만달러에서 19억6000만달러 증가한 17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대금의 영수가 늘어나고 일부 기업들의 해외채권 발행자금 유입이 집중되면서 일시 예치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한은은 분석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19억1000만달러 급증했고, 개인예금은 5000만달러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 엔화예금 및 기타통화 예금이 각각 16억9000만달러, 2000만달러, 2억5000만달러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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