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이미 2003년 10월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한 단계 올려 중국이 ‘A3’인 한국의 신용등급을 앞질렀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2002년 이래 3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사이 ‘사회주의’ 중국의 등급이 한국과 같거나 웃도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S&P는 이날 중국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하면서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정부의 국가 소유 기업의 수익성 개선과 아울러 금융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이 등급을 올린 이유라고 밝혔다.
S&P는 또 중국의 7000억 달러를 웃도는 외환보유액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2월 S&P는 중국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높인 뒤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부여해 등급 조정 가능성을 제시했었다.
S&P는 또 홍콩의 국가 신용등급도 ‘A+’에서 ‘AA-’로 올렸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이는 중국의 등급 상향과 연계된 것이라고 S&P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