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규제 강화로 비용 부담이 늘어난 것이 기업 경쟁력을 해치는 주 원인이라 답한 중소기업도 50%가 넘어, 규제 완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20일 3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중소제조업경쟁력’ 결과에 따르면 경쟁력 확보에 대해 응답 기업의 43.7%가 ‘그저 그렇다’, 8.6%는 자신이 없거나 전혀 없다고 답했다. 반면 ‘자신있다’는 응답은 42.7%, ‘매우 자신 있다’는 5.0%로 절반에도 못미쳤다.
중앙회 관계자는 “일본 중소제조업들도 지난해 8월 조사한 결과에서 48.8%만이 경쟁력에 자신이 있다고 답해 우리 나라와 비슷했다”며 “그러나 일본의 경우 경쟁력에 자신이 없다는 응답기업은 3.3%에 불과해 우리와 차이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경쟁력 원천에 대해서는 18.8%의 중소기업이 품질을, 18.1%가 신뢰유지를 꼽았다. 핵심기술력이라 답한 중소기업도 13.8%에 달했다. 경쟁국과 비교한 체감 경쟁력도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과 원가 경쟁력은 중국보다 떨어지지만 미국과 일본에 비해 월등하고 품질과 기술은 중국에는 압도적이고 미국과 일본에도 비슷하다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