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19일 중-ASEAN간 FTA로 전기전자, 철강금속, 석유화학 등 대부분 주력 품목에서 수출 경쟁력 약화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했다.
중국과 ASEAN 주요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간의 무관세 비중은 오는 2010년까지 평균 89.5%로 90%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ASEAN FTA의 관세인하가 일단락되는 오는 2010년, 우리 수출품은 중국과 ASEAN 시장에서 각각 경쟁상대인 ASEAN 회원국과 중국에 비해 관세율 적용에 있어 크게 불리하게 된다.
중국 시장에서는 대중 수출의 21.1%(금액기준)이 ASEAN 회원국과의 경쟁에서 10%포인트 이상 불리한 관세율을 적용받고서 수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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