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산출 ‘현금흐름방식’으로 전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9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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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산출 방법이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성 및 종합손익을 고려한 현금흐름방식으로 바뀐다.

금융감독원은 19일 보험산업의 중장기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보험가격 산출 방법을 전통적인 3이원방식에서 현금흐름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구성, 해외자료 조사 컨설팅, 연구용역 등을 거쳐 2006년까지 도입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보험료 산출방법을 ▲미래의 투자수익률 ▲보험금 등의 지급규모 ▲판매경쟁력 및 판매규모 ▲유지율 추이 등 현금흐름의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 가정치를 설정, 보험계약의 가치를 평가한다.

금감원은 현금흐름방식 도입으로 사전적인 원가분석을 통한 상품별 수익성 통제 및 경험통계의 체계적 집적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보유계약의 유지·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통한 이익 창출로 부실계약을 차단하고 경영의 효율성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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