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인도시장 공략 본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7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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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에 현지법인 설립 현대상선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인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떠오르는 신흥시장인 인도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16일 인도 뭄바이(Mumbai)에서 현지법인(HYUNDAI MERCHANET MARINE INDIA PRIVATE LIMITED) 설립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인도법인 설립 행사에는 현대상선 노정익 사장, 오병성 총영사, 윤효춘 KOTRA 뭄바이 무역관장을 비롯해 인도 해운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신설된 인도 법인과 산하에 델리(Delhi), 체나이(Chennai) 및 나바쉐바(Nhava Sheva)항 지점을 두고, 주재원 및 현지직원 100여명이 인도 지역의 화물유치 영업, 선박운항, 각종 기기 관리 및 선적 서류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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