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協, 휴가철 합동무상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3 1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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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이영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 동안 ‘2005년도 자동차 하계합동무상점검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와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오전 8시30분부터 오후7시까지) 등 전국 각지에 설치·운영되는 서비스센터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자공협은 특히 여름 휴가철 피서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주 구천동과 화진해수욕장에는 완성차 업계 5개사가 합동으로 임시코너를 설치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무상점검사항은 엔진, 브레이크, 에어컨, 타이어 점검, 냉각수 등이다. 또한 각종 오일 보충과 일반적인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 해준다.

이밖에 인근 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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