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늘·양파 생산 전년보다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19:3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마늘·양파 생산량은 각각 37만5000톤, 102만3000톤으로 이는 전년 마늘생산량 35만8000톤 보다 1만7000톤(4.8%), 양파는 94만8000톤 보다 7만5000톤(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는 마늘·양파 생산량조사를 수확기(5~6월)동안 전국 1840여개 표본지점(마늘 1100, 양파 744)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마늘·양파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10a당 수량은 마늘이 1180㎏으로 전년보다 3㎏(0.3%) 소폭 감소했고 양파는 6114㎏으로 전년보다 24㎏(0.4%) 증가에 그쳤으나 재배면적이 31만8000ha, 16만7000ha로 지난해 보다 각각 5.1, 7.5%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