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윤리경영위 첫회의 본격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9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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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윤리경영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제1차 전경련 기업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노기호 LG화학 사장과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 신헌철 SK㈜ 사장, 최재국 현대자동차 사장 등 최고경영자 55명이 위원으로 있는 윤리위원회는 윤리경영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삼구 윤리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기업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활동에 더욱 진력하고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는 경제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상을 구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는 ‘전경련 기업윤리위원회 2005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윤리경영의 3대 부문인 윤리경영 인프라 구축, 윤리경영 시범사례 확산,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의 주요 핵심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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