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우대·건강관리' 통장 하나로 OK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7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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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웰빙통장’판매 국민은행은 50세 이상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KB시니어웰빙통장’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일반적인 정기예금, 적금형태 뿐 아니라 확정금리형 연금지급식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20세 이상의 자녀가 수혜자를 부모로 지정해 대신 가입할 수도 있다.

가입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개인으로 최저 가입금액은 정기예금식 500만원 이상, 정기적금식 월 20만원 이상이며, 연금지급식의 경우 연금수령액을 부모의 계좌에 입금하는 경우 만 20세 이상도 가입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이 상품의 금리를 현재 1~3년 정기예금에 대해 적용하고 있는 최고금리보다도 0.05%~0.2%p까지 높여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자를 만기에 일시 지급하는 정기예금의 경우 1년제가 3.5%, 2년 3.6%, 3년 3.7%의 금리가 지급된다. 국민은행은 현재 1년제 정기예금에 대해 영업점장 전결금리까지 포함해 최대 3.45%를 적용하고 있다.

이 상품은 이밖에 각종 부대서비스를 제공한다. 50세 이상 고객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 전국 200여개 병원 의료네트워크를 갖춘 에버케어㈜와의 제휴를 통해 본인 또는 부모님에게 24시간 1:1 주치의 헬스케어 서비스, 각종 건강 정보제공, 병원 및 제휴검진센터 검진예약 대행, 검진료 할인 등 건강관련 포탈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입고객에게는 당행 송금수수료 및 자기앞수표발행수수료를 면제하며 외국통화 환전시(T/C 포함) 환전수수료를 최고 30% 우대한다.

한편 국민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웰빙이벤트를 실시한다. 여의도 영업부에서 고객 3쌍을 초청,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은혼식 웨딩포토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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