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銀, 팔만대장경 동판 신청금 수납은행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7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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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행장 최동수)은 27일 팔만대장경 동판간행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동판간행사업에 신청금 수납 주관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팔만대장경의 동판간행은 자랑스러운 세계문화 유산인 팔만대장경이 목판이라는 한계로부터 벗어나 전 국민의 뜻과 힘을 모아 영구 보존이 가능한 동판으로 간행해 후손들에게 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정계 및 재계 유명 인사들의 참여 속에 팔만대장경 동판간행 범국민추진위원회가 27일 출범됐다.

신청자격은 개인 또는 법인 누구나 가능하고 금액은 1계좌당 100만원 이상이다. 동판의 구성은 3매 1조로 해인사 봉안용과 북한 기증용, 개인 소장용으로 구성된다.

개인 소장용은 팔만대장경의 내용 중 일부인 ‘반야심경’으로 구성돼 동판 간행일정에 맞춰 신청자에게 발송된다. 신청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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