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유명 탐험가, 쏘렌토 타고 세계일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3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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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스웨덴의 유명 탐험가이자 자동차 전문기자인 크리스터 걸락씨가 쏘렌토를 타고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등 세계일주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스터 걸락씨는 1인 자동차 세계일주 기록과 가장 긴 자동차 장거리 여행기록 등으로 기네스북에 두 두번이나 오른 스웨덴의 유명 탐험가이자 자동차 전문기자다.

걸락 씨는 오는 8월 기아 쏘렌토를 타고 스웨덴을 출발해 유럽대륙과 시베리아, 아시아와 북미를 거쳐 다시 유럽으로 돌아오는 2만km에 달하는 자동차 세계일주에 나선다.

아직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고속도로가 건설되지 않은 상황에서 걸락씨는 비포장 도로와 혹한의 기후 등 자동차에겐 가혹한 도로조건을 가진 시베리아를 단독으로 자동차를 운전해 횡단을 시도한다.

특히, 이번 세계일주에 사용되는 쏘렌토는 탐험을 위해 개조된 차량이 아닌 일반 고객에게 판매되는 차량으로서 시베리아와 같은 가혹한 도로조건에서 더욱 발휘되는 진정한 SUV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이번 쏘렌토 세계일주로 기아차의 품질과 성능이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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