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햇살담은 간장’ 8년간 1억20만병 팔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2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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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장시장에 양조시대를 이끈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이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대상 관계자는 97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8년 1개월 동안 햇살담은 간장 총 7300만ℓ를 생산, 1억20만병을 판매하고 1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판매한 간장을 모두 합하면 용인 캐리비안베이 워터풀 규모의 수영장 12개, 레인 10개에 길이 50m인 국제규격수영장 33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며, 4인 가족 가구당 800㎖ 규격제품 7병씩 먹은 셈이다.

대상 마케팅 관계자는 “햇살담은 간장은 양조간장 대중화를 통해 국민건강개선에 앞장서 왔다”면서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소비자트랜드를 겨냥한 신제품으로 향후 5년 안에 국내 간장시장을 석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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