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세부노선 내달16일부터 증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1 17:0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나항공(대표 박찬법)은 7월16일부터 인천-세부(필리핀) 노선에 주 4회 전세편을 운항하는 등 여름성수기를 맞아 일부 노선을 증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부는 필리핀 남부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허니문 코스로 유명하다. 역사적 명소인 마젤란 십자가, 보홀 쵸콜릿 힐 등 관광명소도 빼어나다. 인천-세부 노선은 인천발의 경우 매주 수·목·토·일 저녁 8시20분(한국시간) 출발해 당일 오후 11시50분(현지시각)에 도착한다. 세부 출발은 수·목·토·일 새벽 0시5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당일 오전 6시20분(한국시각) 도착한다.

아시아나는 이번 인천-세부 노선을 위해 총 177석 규모의 A321 항공기를 투입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7월25일부터 8월18일까지 일본 북해도 지역의 아사이가와 노선에 월·화·목·금 주 4회, 하코다테 노선에 수·토 주2회 운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