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은 지난달 개성에서 열린 남북 차관급 회담의 합의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한 지 나흘 만에 열리는 것. 남측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북측에서는 권호웅 내각 책임 참사가 단장으로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정동영-김정일 면담에서 논의된 북핵 문제와 남측이 제시한 이른바 ‘중요한 제안’에 대해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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