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부총리, “관세청도 국가 세수 확보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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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관세청도 국가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테러나 마약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정이 보호되도록 책임을 다해달라”며 “수출입통관과 관련된 혁신에 각별한 노력을 경주해 동북아 물류중심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부총리는 이날 관세청이 개최한 ‘제1회 전국세관장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열린 마음으로 국민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 수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관새행정을 구현해 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와 관련 관세청은 전국 30개 세관장과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세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성윤갑 관세청장은 훈시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행정, 고객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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