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公“냉방온도는 26~28℃가 적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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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가정에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올바른 에어컨 사용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19일 서울지사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수요에 따른 전력사용 급증은 일시적인 최대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발전소를 추가 건설하는 등 막대한 비용을 낭비하고 있다.

이에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올여름 선풍기 바람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백만인 서명운동 행사를 통해 올 여름 절전 유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절전한 세대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5%~20%를 절감한 가정에게는 1만원에서 3만원씩 절감한 단계로 구분, 현금을 되돌려 주는 캐쉬백(Cash Back)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어려운 국가 경제를 극복하고 지혜롭게 올 여름을 나기 위한 올 바른 에어컨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소개하는 지혜롭게 알고 쓰는 에어컨 사용요령으로는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절전형 에어컨 구입 ▲에어컨 강·중·약 정도에 따라 30%씩 절전효과 ▲에어컨 가동 중 창문은 닫고 커튼이나 블라인드 설치 ▲2주일에 한번 정도 에어컨 필터 청소 ▲여름철 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 유지 등이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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