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공장 무재해 20년’ 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3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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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이 ‘공장 무재해 20년’을 달성함과 동시에 공장 증축을 완료했다.

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13일 지난 1985년 6월5일 이후 공장에서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아 ‘공장 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 이어 이는 안전시설 및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인간공학(Ergonomics)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각 작업공정을 끊임없이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또한 한국얀센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공장을 371평 증축, 총 공장 연면적을 2112평으로 확장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아·태지역 내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얀센의 국내 공장은 지난 2000년부터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의 계열사에 해열진통제 ‘타이레놀ER’과 경구용 무좀치료제 ‘스포라녹스’ 등을 수출해 지난해에만 126억원어치의 물량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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